2021년 11월 1일 "최저 수매 보호가격으로 벼를 수매하기" 활동을 전개해서부터 중국식량비축 흑룡강지사는 성 식량국, 농업발전은행과 련합하여 공동으로 " 2021년 최저 보호수매가격 벼 수매비축 자격인정사업을 전개할데 관한 통지"를 연구 제정하고 성 내 각 곳에서 벼 생산량과 농민들의 벼 판매 수요에 따라 규범적이고 합리하게 수매비축저장소를 정하고 몇차례에 나누어 수매비축저장소를 공포하며 식량 주산지를 전면적으로 커버하여 식량 저장용 창고를 미리 마련했다. 이와 함께 농민들의 식량판매 진도, 수중의 유휴 곡물과 수매비축기업의 유휴 창고 용량 상황 등을 면밀히 추적 파악하여 농민들이 "재배한 식량을 모두 팔 수 있는" 최저선을 지켜냈다.
중국식량비축그룹 흑룡강지사는 또 식량수매판매분야에 대한 특별단속행동을 벌여 수매 과정에서의 검사와 순찰 강도를 강화하고 관건고리를 면밀히 감시하였으며 전 성 통보 및 문제처리감독락착메커니즘을 구축하였다. "통합카드"수매시스템을 리용하여 온라인 순찰과 실시간 감시를 진행함으로써 량호하고 규범화한 수매 질서를 보장했다.
이밖에 이 회사는 또 "식량비축기술 만가구 진입|" 활동을 벌여 가정방문서비스와 기술교육 강좌를 조직하고 2500권이 넘는 홍보 책자를 무료로 배포해 농민들이 과학적으로 식량을 저장하고 손실을 줄이고 수입을 늘릴 수 있도록 도왔다. 수매 기간 중국식량비축그룹은 "원스톱"서비스홀을 무료로 개방하고 당원봉사대와 청수(青穗, 푸른이삭)자원봉사자들이 전반 과정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벼수매업무를 고효률적으로 완수했다.
출처: 동북망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