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일 AC352헬리콥터가 합비(哈飞)항공공업주식유한회사(이하 ‘합비’로 략칭함)의 공항에서 리륙해 하늘 높이 날아올라 합비의 임인년 첫 비행을 완성했다.
2022년은 합비가 개혁하고 혁신하는 해이다. 합비는 안정 속에 진보를 추구하고 개혁과 혁신을 줄거리로 삼아 핵심 능력 구축, 산업 구조 조정, 관리 능력 향상 등 중점 업무를 잘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전염병 통제예방을 상시화하고 년도 과학연구 생산임무를 균형적으로 완성하도록 보장하며 회사의 고품질 발전에 전력을 다할 예상이다.
AC352헬리콥터는 2016년에 첫 비행을 완성해 우리나라 헬리콥터 계보 중 4톤에서 13톤 사이의 공백을 메웠다. AC352헬리콥터는 세계적으로 같은 적재 톤수 중 가장 선진적인 헬리콥터 중의 하나이며 엔진을 비롯한 주요 부품이 생산이 모두 국산화를 실현했다. 또한 AC352헬리콥터의 최대 리륙 적재량은 7톤이며 객실에 14-16명 승객이 탑승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오로라뉴스
편역: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