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을 맞아 남방항공 흑룡강지사 지상서비스부 직원들이 할빈태평국제공항의 남방항공 명주(明珠) 휴게실에서 “ ‘빙둔둔’과 함께 정월대보름을 즐기자”는 주제활동을 마련해 려객들을 초청하여 올림픽경기를 관람하고 북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빙둔둔’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관광객들의 환영을 받았다.
▲ 관광객들이 대기실에서 색다른 정월 대보름을 맞이했다.
북경 동계올림픽경기가 한창인 가운데 남방항공 직원들이 관광객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마련, 귤과 계란으로 '빙둔둔'의 모양을 본따 작은 세트를 만들어 려행객들에게 선물했는데 큰 인기를 끌었다.
출처: 오로라뉴스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