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태국 관광체육부 장관이 일전에 북경 동계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하고 운동 선수들의 훈련장을 참관하였다. 현지시간으로 2월 8일, 금방 방콕에 도착한 피파 장관은 중국 중앙방송총국(CMG) 기자의 인터뷰를 받은 자리에서 북경 동계올림픽 기간 자신의 견문에 대해 소개했다.
피파 장관은 북경 동계올림픽 개회식은 아주 정채로왔으며 주최측은 대량의 첨단기술을 리용했다며 이는 현 방역 수요와 환경보호 리념에 잘 맞는다고 표시했다. 그는 "북경은 너무 추웠지만 주최측은 목도리며 모자, 장갑과 같은 방한용품을 준비하는 등 아주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했다"면서 "진심으로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피파 장관은 운동 선수들의 훈련장도 찾았다. 그는 호텔에서 훈련장까지 전용통로가 있어 오가는 차량은 모두 엄격한 규정 노선에 따라 운행되였다면서 자신은 "이번 동계올림픽이 엄격한 감염병 방역면에서 아주 완벽하다고 생각하며 페쇄식 국제경기를 곧 개최하게 될 기타 나라들에 모범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