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 할빈 극지공원의 펭귄들이 야외에서 '산책'을 하고 있다. (왕건위 신화사 기자)
15일 할빈 극지공원의 펭귄 몇마리가 극지광장에서 관광객들과 함께 '빙설놀이'를 즐기고 있다. 소개에 따르면 주말에 날씨가 펭귄의 외출 요구에 맞기만 하면 관광객들은 이 몇마리 펭귄을 만날 수 있다.
▲1월 15일, 할빈 극지공원의 펭귄들이 야외에서 '산책'을 하고 있다. (사검비 신화사 기자)
▲1월 15일, 할빈 극지공원의 펭귄들이 야외에서 '산책'을 하고 있다. (왕건위 신화사 기자)
▲1월 15일, 할빈 극지공원의 펭귄들이 야외에서 '산책'을 하고 있다. (장도 신화사 기자)
▲1월 15일, 할빈 극지공원의 펭귄들이 야외에서 '산책'을 하고 있다. (사검비 신화사 기자)
▲1월 15일, 할빈 극지공원의 펭귄들이 야외에서 '산책'을 하고 있다. (사검비 신화사 기자)
▲1월 15일, 할빈 극지공원의 펭귄들이 야외에서 '산책'을 하고 있다. (장도 신화사 기자)
▲1월 15일 할빈 극지공원에서 한 어린이가 펭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왕건위 신화사 기자)
▲1월 15일, 할빈 극지공원의 펭귄들이 야외에서 '산책'을 하고 있다. (왕건위 신화사 기자)
▲1월 15일, 할빈 극지공원의 펭귄들이 야외에서 '산책'을 하고 있다. (사검비 신화사 기자)
▲1월 15일, 할빈 극지공원의 펭귄들이 야외에서 '산책'을 하고 있다. (왕건위 신화사 기자)
▲1월 15일, 할빈 극지공원의 펭귄들이 야외에서 '산책'을 하고 있다. (왕건위 신화사 기자)
출처: 오로라뉴스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