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중앙매체가 보는 룡강
최근 흑룡강성 흑하시 어피 수공예 무형문화재 전승인이며 ‘애휘 장인’인 엄사정과 부진림이 어피를 리용한 작품 ‘중국룡’을 만들어냈다. 움직일 수 있으며 생동감이 넘치는 이 중국룡은 높이가 2.5미터, 길이가 6미터로 연어 껍질 600장, 수공으로 바느질한 비늘 조각 1만여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오로라뉴스
편역: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