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미터 높이의 ‘얼음 팬더’ 눈조각
얼어붙은 송화강 우의 대형 5환 얼음조형물
빙설대세계와 중앙대가의 동계올림픽 빙설경관……
빙설 동계올림픽 요소가 얼음의 도시를 가득 메우고 있다.
관광객들은 빙설천지에서 눈과 얼음 조각을 감상하며
동계 올림픽의 맛을 음미하고 있다.
제34회 태양도 눈박람회
‘동계올림픽의 빛, 몽환적인 눈조각박람회’를 주제로
메인 눈조각인 "동계 올림픽 • 태양도 관광"
길이 100미터, 높이 30미터로 적설량은 2만7000립방미터이다.
제23회 할빈빙설대세계는
"동계올림픽의 빛, 세계를 비추다"라는 주제로
아름다운 빙설경관을 통해
빙설 동계올림픽의 정신을 전한다.
제4회 할빈 송화강 빙설카니발은
‘즐거운 빙설로 동계올림픽을 맞이하다”를 주제로
얼어붙은 송화강 우에 거대한 5환 얼음조형물이 모습을 드러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