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할빈 빙설대세계의 채빙 작업 및 공사 건설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품질이 좋은 얼음덩이를 충분히 제공하기 위해 채빙 로동자들은 매일 얼어붙은 송화강 할빈 구간에서 얼음덩이를 절단해 채취하고 있었다.
송화강 할빈 구간에서 로동자들이 얼음덩이를 절단해 채취하고 있다.(12월 17일 드론으로 촬영한 채빙 현장.)
송화강 할빈 구간에서 로동자들이 얼음덩이를 절단해 채취하고 있다.(12월 17일 드론으로 촬영한 채빙 현장.)
12월 17일 드론으로 촬영한 송화강 할빈 구간의 절단된 얼음판.
12월 17일 드론으로 촬영한 송화강 할빈 구간의 절단된 얼음판.
송화강 할빈 구간에서 로동자들이 얼음덩이를 절단해 채취하고 있다.
출처: 오로라뉴스
편역: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