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1진 '흑룡강성 식량산업경제발전 시범현' 명단이 발표된 가운데 오상시, 경안현, 눌하시, 방정현이 영예롭게 이름을 올렸다.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이번 식량산업경제발전 시범현 선정은 농업과 농촌 현대화의 새로운 돌파를 추진하고 식품과 농부산물 정밀가공업을 으뜸 기둥산업으로 건설할데 대한 성당위와 성정부의 정책결정과 배치의 리행을 둘러싸고 식량산업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고자 전개했다.
《흑룡강성식량국의 식량산업경제발전 시범현 설립 업무 관련 지도의견》에 따라 현에서 신청하고 시와 지구에서 추천한 뒤 성급 심사평가를 거쳐 오상시, 경안현, 눌하시, 방정현 4개 현(시)을 제1진 흑룡강성 식량산업경제발전 시범현으로 선장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