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휘(安徽)성 합비(合肥)시 철로교통 1호선의 분산식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가 최근 1차 전력망 련결에 성공했다. 이 프로젝트는 1호선 운행구간 내 유휴공간인 지붕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설비 용량은 총 2.4MW(메가와트)에 달한다. 계획에 따르면 이를 통해 생산된 전기 중 40%는 렬차 운행에 사용되고 나머지 60%는 관련 생산설비에 활용된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