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단강, 특색 관광브랜드로 겨울철 관광시장 활성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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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단강은 겨울철 관광의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설향이 개장하고 스키장이 운영에 들어갔으며 "한랭"자원으로 겨울철 관광을 발전시키고 있다.
경박호
소식에 따르면 2021~2022년 빙설 관광시즌, 목단강시는 제반 예방통제 조치를 참답게 락실하는 전제 하에서, 최선을 다해 관광산업의 장기적인 안정, 번영 발전을 유지하면서 목단강의 겨울 관광 브랜드를 더 널리 알리고 더 발전시키며 "빙설의 승경 · 꿈속의 설향" "림해 설원 · 혁명 사상" "빙호열천· 올림픽의 빛"등 5대 특색 브랜드를 전력으로 만들어 겨울 관광시장을 전반적으로 활성화시키고 있다.
목단강 서안구 중흥촌 볏짚 테마파크
눈을 밟으며 꿈을 쫓기 (설향 설촌), 겨울 낚시 (경박호 겨울낚시) 등 10대 테마 상품을 중점적으로 기획하여 목단강 빙설관광자원의 특색을 보여준다.
설향
목단강시는 "눈보루" 개원, 경박호 겨울낙씨축제, 백만 청소년 빙설 활동 가동의식 및 "달려라 · 소년"청소년 스피드 스케이팅 등 10대 빙 설 테마 활동을 개최하고 제1회 림해설원 빙설문화축제, 중국 설향 제1회 눈뿌리기축제, "얼음 마을"수렵문화축제 등 31개 시리즈 활동을 조직하여 프로젝트 유치 계약 활동을 함께 벌임으로써 목단강 빙설관광의 "한랭"자원 개발을 다그쳐 발전시킬 예정이다.
/동북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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