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폐막한 중공중앙 19기 6중전회는 2022년 하반기에 중국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를 베징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19기 6중전회는 중국공산당 20차 전국대표대회는 중국이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로 전면 진입하고 두번째 백년 분투목표를 향해 진군하는 새로운 려정에서 개최되는 한차례 아주 중요한 대표대회이며 당과 국가 정치생활의 대사라고 지적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