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Партнеры ·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동포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조선어 > 사회
빙설과의 전쟁, 밤샘 작업으로 지하철 정상운행 담보
//hljxinwen.dbw.cn  2021-11-09 09:43:00

  8일, 지하철그룹이 발표한데 따르면 할빈지하철1호선의 25개 역과 2호선 19개 역, 3호선 동남환 24개 역을 포함한 총 235개 출입구의 적설과 결빙을 제거하였다.

성정부 지하철 출구에서 환경미화원들이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

  지하철그룹에서는 폭설에 신속히 대응하여 밤새 2000여 명 인원과 크고 작은 차량 20여대를 동원하여 아침 6시 지하철 정상 운행을 담보하였다.

인민광장 지하철출입구에서 작업자들이 눈을 맞으며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 1호선 91개 출입구에 방한문발 설치를 마쳤으며 2호선과 3호선의 2기 동남환의 역 출입구에 방한문발을 설치 중이다.

  /흑룡강라디오텔레비전방송국 국제부

· 습근평 주석, 100년 력사의 정당 이끌고 새로운 려정 향해 전진(1)
· 미국·세관, 중국 업체 제품 압류해
· “중국-이란 전략적 동반자”
· 제4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 무역투자 상담회 페막
· 북경동계올림픽 국가봅슬레이센터 '설유룡'
· 이집트 당국, 한 무장범죄집단 소멸
· 벨라루씨, 10월 혁명 104돐 기념
· ‘코네티컷’호 핵잠수함 남해서 무슨 일 저질렀나?
· 신주 13호 우주비행사팀 정해진 모든 임무 원만히 완수
· 명북사회구역 ‘이웃사랑·나눔’ 금빛가을 김장축제 진행
회사소개   |   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저작권규약
주소: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 남강구 한수로 333호(中国 黑龙江省 哈尔滨市 南岗区 汉水路333号)
Tel:+86-451-87116814 | 广播电视节目制作经营许可证:黑字第00087号
(黑ICP备10202397号) | Copyright@hljxinwen.c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