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날리는 흰눈 속에서 북경동계올림픽 연경경기구 국가봅슬레이센터의 '설유룡(雪游龙)이 봅슬레이국제훈련주간과 월드컵을 맞았다. 27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 200여 명 선수와 팀원들이 이번 경기에 참가했다.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