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 무역투자 상담회가 8일 막을 내렸다. 회의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상담을 진행했으며 천여개 중외기업이 2백여개의 협력의향을 달성했다. 그중 “일대일로” 연선국가에서 많은 주문을 수확하면서 협력이 한층 심화됐다.
본기 박람회는 백여개 중앙업체 구매팀을 흡인했다. 본기 박람회 플랫폼을 리용해 중앙업체는 국외 공급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고 선진기술, 장비, 제품과 봉사를 인입했으며 구매규모와 구매내용, 봉사보장 등 면에서 새로운 돌파를 가져왔다. 중국교통건설그룹 산하의 진화중공업은 본기 박람회를 통해 독일 지멘스, 스위스 ABB, 일본 야스가와 등 국외 10개 공급상과 수입계약을 체결했다.
련일 박람회 각 전시장은 계약체결행사로 들끓었다. 중국 공급판매 해외구입사 총재 류금법은, 계약체결만 련 3일 진행했다면서 76개 국가의 해외창고에서 기업플랫폼을 통해 중국시장에 진입할것이며 이중에는 농산물, 식품, 보건품 등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