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Партнеры ·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동포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조선어 > 라이프 > 건강
해양 쓰레기 85% 플라스틱, 암 등 질병 유발할 수 있어
//hljxinwen.dbw.cn  2021-10-27 10:28:58

  “해양에 버려지는 플라스틱 페기물이 미세 분말로 분해돼 이를 먹이로 섭취한 고기와 새우 등을 인류가 먹을 경우 인체에 불리한 영향을 조성할 수 있다.” 청화대학 환경학원 고체페기물오염통제와 자원화연구소 류건국 소장은 이렇게 밝히면서 해양에 버려지는 대량의 플라스틱 페기물이 최종적으로 인간에게 주는 위험성에 대해 말했다.

  10월 21일 유엔 환경계획서는 해양 쓰레기 관련 보고를 발표해 해양 중에 버려지는 쓰레기의 85%가 플라스틱이라고 밝히면서 2040년에 가서 지금의 2배로 늘어나 매년 2,300만톤에서 3,700만톤에 이를 것이라고 지적했다.

  보고는 인류가 해양에 버려진 플라스틱 미세 분말을 먹이로 섭취한 어류 등을 장기간 먹을 경우 인체가 호르몬변화, 발육장애, 생식계통이상, 암 등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신화넷

· 최신 북경 출입 정책, 수도 역병 예방통제 7대 조치 발포
· 앞 3분기 흑룡강성 지역총생산 동기 대비 8.0% 성장
·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핵산검사 6시간내에 결과 보고해야
· 흑룡강성, '4개 카드' 활용해 향촌진흥전략 보장에 전력
· 지방분해주사, 좋은 몸매는 못 만들고 피부궤양 초래할 수 있어
· 흑룡강 첫 왕복 8차선 고속도로 앞당겨 개통
· 해림시조선족문인협회-회원작품집출간 주비회의 열어
· 연변촬영가협회 회원 개인 작품전 연길서 개막
· 천우그룹, “백년기업을 향해 달려가련다”
· 서시장은 살아있다!…우리 삶 보여주는 스케치
회사소개   |   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저작권규약
주소: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 남강구 한수로 333호(中国 黑龙江省 哈尔滨市 南岗区 汉水路333号)
Tel:+86-451-87116814 | 广播电视节目制作经营许可证:黑字第00087号
(黑ICP备10202397号) | Copyright@hljxinwen.c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