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북경시 코로나19 역병 예방통제 사업 제247차 소식공개회에서 북경시 해당 책임자는 근간 국내 여러 지역에서 련이어 역병 상황이 발생하면서 외지 관련 병례와 본지 병례가 북경에서 륙속 발생하고 있어 역병 형세가 준엄하고 복잡하며 수도가 직면한 역병 위험과 예방 통제 압력이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그는 북경은 전국 역병 예방 통제에서 중점 중의 중점으로서 반드시 시종 고도의 경각성과 함께 엄격한 예방통제 책략을 견지하고 추호의 느슨함이나 우유부단함이 없이 각항 예방통제 사업을 다잡을 것을 요구, 수도 예방 통제 조치 조정 강화 내용을 아래와 같이 공포했다.
첫째, 북경에서 밖으로의 외출을 최대한으로 감소한다. 북경 사람들은 근간에 꼭 필요하지 않은 외출을 하지 않으며 감염자가 새로 나온 중고 위험지역 소재 지구급 시에 가지 않는다.
둘째, 역병 관련 지역 사람들이 북경에 오는 것을 제한하는 정책을 계속해 견지한다.
셋째, 북경에 오는 모든 사람은 ‘북경건강코드’를 엄격히 검사받아야 한다. 전국각지 공항, 기차역, 장거리버스역에서는 록색코드가 아닌 사람들의 탑승을 단호히 거절한다.
넷째, 북경을 오고가는 관광 관리를 강화한다. 북경 시민들은 북경 밖을 나가는 관광을 최대한으로 감소하고 북경 내 풍경지에서는 예약 인수를 엄격히 제한하며 다성 관광을 잠시 정지하고 관광 중인 팀의 방역 관리를 강화하고 출입경 관광 업무를 계속해 잠시 정지한다.
다섯째, 회의 포럼 방역 요구를 엄격히 한다. 꼭 필요치 않은 회의 포럼을 열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면서 영상 형식을 권고한다. 북경 마라손 경기는 연기한다.
여섯째, 공공장소의 예방 통제 조치를 엄격히 실시한다. 공원 풍경구, 영화관, 극장, 박물관 등 실내외 문화 오락 장소는 75% 제한 량으로 개방한다.
일곱째, ‘사방 책임’을 엄격히 실시한다. 각류 일군사용 단위는 관리를 강화하고 개인은 예방통제 민감성을 부단히 제고하며 개인 방역 의무를 잘 준수해야 한다. 방역관리에 배합하지 않고 려행사, 접촉사를 숨기면 법률 책임을 추궁하고 공개 통보하며 전사회적으로 주동적인 방역 의식을 제고한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