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앙소촌 고고학유적공원, 황하 문명 유적을 한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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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河南)성 삼문협(三門峽)시에 위치한 앙소촌(仰韶村) 국가고고학유적공원이 17일 문을 열었다.황하(黃河) 류역의 신석기 시대를 엿볼 수 있는 앙소 문화의 발원지인 이곳은 100년 전 발굴에 돌입했으며 중국 현대 고고학의 시작점으로 여겨진다. 유적공원은 앙소문화박물관, 발굴 기념지, 고고학 전시구역 등으로 이뤄져 있다.
앙소촌 국가고고학유적공원의 전경을 지난 15일 드론으로 촬영했다.
관람객들이 17일 앙소촌 국가고고학유적공원의 발굴 현장을 참관하고 있다.
손에 붓을 든 직원이 지난 15일 앙소촌 국가고고학유적공원에서 발굴 작업을 하고 있다.
머리를 양갈래로 땋은 어린이가 17일 앙소촌 국가고고학유적의 고고학 체험 단지에서 토기에 정성스레 그림을 그리고 있다.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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