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가 보는 룡강]에너지, 의약, 제지, 방직...옥수수의 무한 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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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성의 옥수수 재배면적은 전국에서 첫자리를 차지한다. 2021년 옥수수 재배면적이 9000만무 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흑룡강성 현지에서 '량두식미', '농두공미'를 착력점으로 하여 식량의 정밀가공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옥수수 산업사슬이 꾸준히 연장되면서 사료, 에너지, 식품, 의약, 제지, 방직, 건축 등 여러가지 업종분야에 널리 응용되고 있다. 2020년 흑룡강성 옥수수 생산량이 4000만여톤에 달했으며 70%를 현지에서 가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아래 영상을 클릭하여 작은 옥수수 한알이 어떻게 다양하게 변신할 수 있는지 함께 알아보자.
/동북망 조선어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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