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은 중국 빙설운동인재의 요람으로, 우리가 익숙히 알고 있는 양양, 신설, 조굉박, 장홍 등 모두 이곳 출신이다. 겨울 스포츠운동 강성인 흑룡강성은 남달리 우월한 자연과 인재 우세를 갖고 있다.
흑룡강성은 중국에서 가장 먼저 빙설스포츠를 전개한 성으로, 중국 빙설운동의 발원지이자 빙설운동 우승자의 요람이기도 하다. 여러분은 알고 계시는가? 동계올림픽력사에서 중국이 획득한 13개 금메달 중 9개가 흑룡강성에 육성한 선수들이 따낸 것이다.
흑룡강성에는 빙설운동인재가 아주 많은데 그들 중 다수는 은퇴후 빙설운동의 보급에 뛰여들었다. 아래 사진의 로선생이 바로 중국 첫 동계항목에서 세계 우승자을 따낸 라치환이다.
아래 영상을 클릭해 이곳 사람들이 빙설운동에 대한 열정을 함께 느껴보자!
/동북망 조선어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