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농장유한회사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5월 18일까지 이 회사의 6만무 수전에 모내기 작업이 원만하게 결속되였다. 모내기는 전부 다수확기에 끝냈으며 왕년보다 2일 앞당겨졌다.
년초부터 이 회사는 기상부서와 의사소통하고 협조하여 전반 농가들이 농사철을 놓치지 않고 봄갈이생산을 잘하도록 지도하였다. 또 뉴미디어를 통해 10여일 동안 "전염병 질병 상황을 이겨내고 봄농사를 다그치자"는 주제로 온라인 생산기술양성활동을 전개했다. 과학기술 선도를 강화하고 농지 개조, 원격조종 이앙기 등 기술을 통해 농가에 벼 모종 관리와 모내기 작업을 잘 하도록 지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