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우리나라 최대 량곡생산지역인 흑룡강성은 국가 량곡안전을 수호해야 하는 정치적 책임을 짊어지고 봄철생산에 총력을 기울여 또 한번 량곡 풍작을 거두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북대황그룹 홍흥륭(红兴隆)지사의 853농장 재배가구들이 농사철을 놓칠세라 벼모내기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올해 853농장 벼 재배면적은 총 70만무에 이르는데 현재 농장에서는 저온에 일조가 적은 날씨의 영향을 극복하고 농사철을 놓치지 않고 서둘러 10만무 논에 모내기작업을 이미 마친 상황이였다.
요 며칠 기온이 낮은 날씨가 이어졌지만 재배호 목업봉 씨는 마음이 초조하지 않았다. 그는 농장에서 보급한 벼짚 농경지 반환 등 여러가지 선진기술의 도움으로 모내기작업이 줄곧 빠른 절주를 유지하고 있다.
북대황 주식그룹 853지사의 대애국 농업생산부장은 "위성을 통한 밭고르기 기술을 통해 논의 토양 구조, 고르기 상태 등 면에서 모내기에 적합한 상태에 도달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설명했다.
올해, 봄철 작업시간이 짧은 난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853농장은 봄철 밭고르기를 가을철 밭고르기로 바꾸고 벼짚 통경지 반환을 통해 토양 비옥도를 높여 벼 근계 생장환경을 개선했다. 추산에 의하면 853농장의 수전 단위면적을 과거의 3무 내지 6무로부터 개조를 거쳐 지금은 전부 15무로 개조되였으며 농장의 70만무 논 중 신규 증가된 벼재배면적이 2만 6,000무에 달해 올해 량곡 수확량이 2,000여만근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경안현 구굉(久宏)벼재배과학기술시범단지에서는 2만여 무 논의 4분의 1 면적에 모내기작업을 마친 상황이였다. 왕년과 달리 올해 시범단지에서는 2,000여 무의 경화향(庆禾香) 1호를 시험 재배하였다. 앞으로 경화향1호는 경안현 벼재배 업그레이드를 실현할 수 있는 신품종이 되여 현 전역에 보급될 전망이다.
경안현 농업기술보급센터 왕굉 부주임은 "이 품종은 제3적온대에 속하는 품종으로 벼모가 튼실하고 품질이 좋으며 식감이 뛰여난다"면서 "지능화 싹틔우기 · 생물유기비료 · 록색 예방통제 등의 조치를 취하고 또 노력을 거쳐 우량 · 다수확 록색 벼의 생산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화향1호는 분얼(새끼치기)능력이 강하고 추위에 견디며 도복에 견디는 능력이 뛰여나 일반 품종보다 시비량을 20% 줄일 수 있다. 풍작기에 맞춰 모내기를 하기 위해 올해 시범단지에서는 모두 신형 고속 이앙기를 리용해 매일 60무 면적에 모내기작업을 완성하고 있다.
경안현 동화합작련합사 양효평 리사장은 "올해 농민들의 모내기가 열기가 대단하다"며 "우리도 새로운 품종을 육종해 농가들이 안심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올해 경안현의 벼재배면적은 150만무에 달하는데 그중 유기재배면적은 40만무에 달한다. 전 현의 벼 기계화률은 이미 95%이상에 달하였고 고속 이앙기의 작업면적은 이미 30%를 차지하였다.
경안현 농업농촌국 범군 총농예사는 "5월 25일 전까지 모내기를 모두 마칠 것으로 보이며 유기재배는 전 과정에 유기비료를 사용해 록색 예방통제를 통해 벼 품질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흑룡강성의 봄철생산이 질서있게 추진되고 있다. 농업생산 배치에 따르면 10일까지 전 성의 한전 량곡작물 파종은 이미 70%이상 완성하였고 수전 물대기 작업은 90%가 넘었으며 벼모내기작업이 전면적으로 전개되여 모내기 완성 면적이 390만무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북망 조선어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