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토지는 드넓고 흑룡강은 아름답다. 여기에 좀처럼 쉬지 않고 흘러가는 강물이 있고 여기에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친 얼음조각과 눈조각이 있으며 여기에 열정이 넘치는 북국 사람이 있다. 이곳이 바로 흑룡강이다. 이 흑토지를 더 잘 알아보고 싶다면 다음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당신이 원하는 답을 찾아보도록 한다.
‘하늘에서 바라본 중국’
우리는 보편적인 시각으로 흑룡강을 많이 봐왔었다. 오늘날 새처럼 하늘로 날아오른 드론을 따라 고공에서 찍은 흑룡강을 굽어보기로 한다. ‘하늘에서 바라본 중국’ 시즌 1 제3회는 공중에서 굽어보는 시각으로 흑룡강의 력사적 인문경관, 자연적 지리풍모 그리고 경제사회의 발전 변화를 전방위적이고 립체적으로 체현했다.
구름 끝의 흑룡강은 멀리 보면 온통 삼림의 바다이다. 봄에는 생기가 넘치는 신록에 쌓여 있고 여름에는 나무가 우거진 숲이 된다. 가을이면 온 산천이 붉게 물들고 겨울이면 온통 얼음으로 뒤덮인 설원으로 변모한다. 눈꽃나라의 기이한 절경을 내려다보면 발로 내딛기 쉽지 않은 산천하류를 감상하면서 빙설로 뒤덮인 땅의 온정을 느낄 수 있다.
/동북망 조선어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