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온이 대폭 상승함에 따라 흑룡강성 녕안시가 감자의 봄파종 생산작업을 전면적으로 펼쳤는 바 약 15일간에 20만무 감자에 대한 봄파종을 기본적으로 완수할 예정이다. 녕안시는 흑룡강성 동남부의 중요한 감자생산지로 올해 이랑 재배에 기계화, 물과 비료의 일체화, 시비의 립체화, 농약과 비료의 일체화를 비롯한 감자재배모식을 전면적으로 보급하고 있다. 이 기술은 재배 절차를 줄이고 로동강도를 경감하며 물과 비료를 절감하는 등 특점이 있어 감자의 생산량을 10%가량 증가할 수 있다.
/신화사
4월 16일 흑룡강성 녕안시 란강진에서 현지 감자합작사의 사원들이 다기능 파종기계로 감자씨앗 파종을 하고 있다. /신화사
4월 16일 흑룡강성 녕안시 란강지에서 현지 감자합작사의 사원들이 비료를 운반해 파종 준비를 하고 있다. /신화사
4월 16일 흑룡강성 녕안시 란강지에서 현지 감자합작사의 사원들이 다기능 파종기계로 감자씨앗 파종을 하고 있다. /신화사
4월 16일 흑룡강성 녕안시 란강지에서 현지 감자합작사의 사원들이 파종한 질을 검사하고 있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