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매체가 보는 흑룡강
막하(漠河)는 중국 최북단에 있는 도시이다. 오전 7시가 좀 넘어 막하시 양광지역사회(阳光社区) 위생봉사센터 문앞에는 코로나 백신 접종을 하러 온 시민들이 줄을 길게 늘어섰다.
기자의 카메라를 따라 중국 최북단에서 어떻게 건강 장벽을 쌓는지 함께 보도록 하자.
/동북망 조선어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