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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 빙설산업 총투자액 424억원
//hljxinwen.dbw.cn  2021-01-14 10:21:00
학성공원

신축된 빙설대세계 입구

치치할올열프로젝트 아이스하키관 건설 현장

학성공원
올렬빙설스포츠운동공원 프로젝트 효과도

할빈빙설대세계

  빙천설지는 룡강의 금산은산이다. 자원우세를 충분히 활용해 빙설산업을 확대하고 '흰눈'을 '백금'으로 전환시켰을 뿐만 아니라 100대 프로젝트 건설에 한창 열을 올리고 있다. 흑룡강성 100대 프로젝트는 빙설산업에 초점을 맞춰 빙설관광, 빙설문화, 빙설스포츠 발전에 한창인 가운데 빙설류 프로젝트 총투자액이 424억원에 달한다.

  자원우세 충분히 활용해 사계절 '빙설왕국' 건설

  일년 사계절 즐길 수 있는 빙설 프로젝트를 건설할 수 없을까? 현재 성 100대 프로젝트에서 관련 준비를 하고 있는데 래년 년말 준공되여 사용에 투입될 예정이다.

  지난해 4월, 총투자액이 35억원에 달하는 몽환빙설관, 빙산관, 빙설공연장, 종합관, 대관람차 등 실내장관 및 오락시설을 일체화한 사계절 빙설 프로젝트가 할빈 태양도 서구에서 착공건설에 들어갔다. 단지의 총 건축면적은 9.6만 평방미터에 달한다.

  래위(来卫) 할빈빙설대세계주식유한회사 사장은 사계절 빙설 프로젝트로 하여 광범한 관광객들이 1년 내내 빙설을 즐길 수 있게 된다면서 빙설대세계 빙설 황금기를 연장한 셈으로 건설 후 빙설대세계의 새로운 경제 성장점으로 되여 경제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말 기준으로 사계절 빙설 프로젝트 루계 투자액은 5.09억원에 달했다. 현재 30만립방미터의 산체 쌓기, 검표와 매표로비, 단지 내 2개 단독 상가 주체 건설을 마무리지었다. 올해 년말까지 몽환빙설관, 빙산관, 빙설공연장 주체건설을 마무리지어 2022년 12월 프로젝트의 준공 및 투입사용을 보장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빙설대세계 실외단지에 의거하여 글로벌 첫 빙설주제 영화드라마 야외 신 촬영기지를 건설할 예정이며 기한은 5~6년이다. 목단강해림시에 위치한 중국 설향 고향체험풍경구 대형 빙설실경공연기지는 지난해 8월 건설을 가동했고 올해 년말 건설될 것으로 보인다. 설향을 중심으로 빙설문화관광문예 량질 브랜드를 구축하여 설향 내용을 풍부히 할 예정이다.

  구역 활력 활성화, 빙설 프로젝트가 경제발전에 큰 힘

  빙설 100대 프로젝트 건설이 시작됨에 따라 치치할의 랭자원이 점차 열경제로 전환되면서 구역경제 활력이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치치할시의 경우 지난해 7월, 총 5억원을 투자해 건설한 부지면적 23만평방미터의 학성공원이 손님을 맞이했다. 12월 28일, 룡사구와 학성공원은 제1회 빙설채색등유람회를 개최해 수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올해 양력설기간 학성공원의 일 평균 시민과 관광객 접대수는 3000여명에 달했다.

  림정(林晶) 학성공원 사장비서는 현재 대관람차를 중심으로 빙설얼음조각관상구, 빙설오락구와 대형 채색등유람구를 일체화한 겨울 오락원을 건설하고 있다면서 루계 투자액 5000만원에 달하는 이 프로젝트는 3년을 리용해 건설할 예정인데 현재 1기는 이미 사용에 투입되여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고 2기 빙설미궁 등 오락항목은 한창 건설중에 있으며 성수기에는 500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빙설 프로젝트 건설에 힘입어 룡사구의 부동산업종, 오락료식업이 활성화되였고 외지 관광객들의 방문은 교통, 관광업의 발전도 이끌었다.

  빙설 스포츠, 룡강 겨울철 스포츠 명함으로

  흑룡강성은 겨울 스포츠 강성으로, 국가에 수많은 동계올림픽 운동선수를 배출했다.

  지난해 11월 말, 동계아세안게임을 주관했던 국내 첫 전문 빙상체육장관인 할빈아이스하키관 확건개조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마무리되였다. 기존 공사기한은 2년이였지만 100대 프로젝트에 포함된 후 성시발전및개혁위원회 부서에서 전력으로 보장한 덕분에 8개월에 건설을 끝냈다.

  건설된 후의 할빈아이스하키관은 3개의 훈련용 스케이트장, 1개 경기용 스케이트장을 소유하게 되는데 할빈시 최대 겨울 항목 전민 헬스 및 경기 스포츠 실태훈련경기기지로 사용된다. 아울러 신축 할빈시인민체육장 축구와 육상경기장, 공기막빙상운동센터가 올해 년말 완공될 예정이다.

  예로부터 '아이스하키 도시'로 불리우고 있는 치치할시도 빙설운동 분위기가 뜨겁다.

  100대 프로젝트인 올열(奥悦)빙설스포츠운동공원 프로젝트 총 투자액은 11억원, 오는 2022년 년말 준공될 예정이다. 이 공원은 국제화 표준 아이스하키관, 50미터 수영코스 표준 항온수영관, 국제아이스하키훈련센터, 아이스하키운동박물관, 운동선수접대센터 등을 건설할 예정인데 전부 건설된 후 년간 주요 영업수입이 1.1억원에 달하고 2000여명의 일자리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료해에 따르면 1년여간의 준비를 거쳐 표준 아이스하키관은 지난해 이미 착공했고 올해 년말 운영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성내 최대 단체 건축 전문경기 아이스하키장인 이곳은 6000명의 관객을 용납할 수 있다고 한다.

  프로젝트가 건설된 후 국제화 아이스하키경기를 개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케이트애호가들의 일반 수요를 만족시키고 학교의 겨울철 운동교학에 장소로도 리용되여 치치할시의 지역 브랜드 효과를 향상시킬 수 있을 전망이다.

  흑룡강성 100대 프로젝트판공실에 따르면 우리 성 5개 빙설산업 프로젝트 총 투자액이 424억원, 2020년 계획 투자액은 19억원이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이미 19.21억원의 투자를 실현해 계획 투자액을 초과했다.

  새해 첫 시작부터 성 100대 프로젝트는 빙설운동과 문체사업, 관광산업 등과의 유기적인 결합, 빙설자원 산업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빙설산업 시스템을 최적화하는 등 방식으로 흑룡강성에서 국제 유명빙설산업구와 빙설경제 강성을 구축하는데 큰 힘을 실어주고 있다.

  /동북망 조선어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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