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이어진 폭우로 인해 산서(山西)성 여러 지역의 문화재가 피해를 입었다. 현재 산서성 문물국은 긴급 보수 작업에 나서 문화재와 주변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신화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