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중국은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함에 있어 위대한 력사적 성과를 이룩하였고 빈곤탈퇴 공략전에서도 결정성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시대의 큰 고험에서 흑룡강성은 20개 국가급 빈곤현, 1778개 빈곤촌의 빈곤모자를 벗겼고 전 성 현행 기준 하에서의 농촌 빈곤인구가 전부 빈곤에서 탈퇴해 루계 빈곤탈퇴인구가 62.5만명에 달하는 성적을 거두었을 뿐만 아니라 룡강의 빈곤탈퇴 경험도 모색해냈다. '빈곤탈퇴 결승전은 오늘에' 시리즈 보도는 흑룡강성이 어떻게 약점을 공략하고 문제점을 보완하며 취약점을 보강하는 한편 빈곤탈퇴 길에서의 어려운 난제를 하나씩 공략했는지 그 과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본다.
엄동설한인 요즘 뼈속까지 추위가 스며들지만 림전(林甸)현 동발(东发)촌 빈곤탈퇴호 리아걸(李亚杰)네 집은 따뜻하기만 하다.
리아걸은 지금 살고 있는 집은 방이 따뜻하고 시야가 확 트였다면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전에 살던 집은 너무 추웠다면서 초저녁 불을 지펴 방을 아무리 따뜻하게 해도 밤중에는 찬바람이 쌩쌩 들어왔다고 덧붙였다.
리아걸이 새 주택에 살 수 있었던 것은 위험주택 개조 덕분이다. 빈곤탈퇴 공략전을 시작하기 전, 전 성에 등록된 23.38만호 빈곤가정 중에서 18.4만호가 허름한 초가집이나 위험주택에서 살고 있어 그 비률이 64.8%에 달했다. 이는 전국 평균수치보다 15%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국가급 빈곤현이였던 림전현은 특히 초가집이 많고 기초가 약했다.
엽강(叶强) 림전현 주택건축국 부국장은 "먹는 문제와 입는 문제를 걱정하지 않고 의무교육, 기본의료, 주택 안정을 보장(两不愁三保障)함에 있어 위험주택 개조가 가장 중요한 지표중 하나로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반드시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2017년과 2018년 흑룡강성은 등록된 빈곤호 위험주택 개조 소멸전을 진행했다. 2019년에는 루락된 부분을 보완하는 작업을 펼치기도 했다. 전 성적으로 빈곤호 주택개조에 투입된 자금은 루계 71.63억원에 달했다. 수리, 신축, 구입교환 등 조치로 14.3만호 주택을 개조하고 장기임대, 농촌 공공임대주택 건설 등 조치로 4.1만호가 혜택을 보면서 등록된 빈곤호들의 주택 안전문제가 전부 해결되였다.
림전현 림전진 동발촌 빈곤호 왕비검(王飞剑)은 전에는 꿈에서조차 생각지 못했던 일이라면서 당의 정책 덕분에 3만 5500원의 보조금을 발급받아 집을 짓게 되였다고 말했다.
서동봉(徐东锋) 흑룡강성주택건설청 향촌건설처 처장은 "향후 빈곤탈퇴 공략의 길에서 '4가지 지속 리행'요구에 따라 과도기의 빈곤호 주택에 대해 정기적인 순찰을 진행해 발견된 은페문제는 바로 시정하도록 하는 등 빈곤탈퇴 공략전의 성과를 지속 공고히 할 것이다"고 말했다.
장우(张雨) 안달(安达)시 임민(任民)진중심소학교 교원은 향후 몇년간 젊은 교육대오가 농촌 기초교육에 뛰여들고 새로운 교육리념과 교육방향을 농촌 아이들에게 제시해준다면 농촌 아이들이 보다 질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초요사회를 실현하려면 건강 보장이 우선이다. 72세의 부경유(付景有)는 감수가 남다르다고 말한다. 고혈압, 관상동맥질환 등 만성질환으로 늘 병원신세를 져야 했던 그는 자주 병원으로 가다보니 가정의 부담도 갈수록 커져만 갔다. 이들 가정에서 이제 더는 약값을 부담하기 어렵게 될 무렵 의료보장 덕분에 그의 고민거리가 해결였다고 한다.
화천(桦川)현 1.2만명 빈곤인구 가운데서 70% 이상은 병 때문에 가난해진 경우이다. 가장 큰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화천현은 의료자원을 빈곤인구에게로 치우치기로 결심했다. 105개 촌입주 의료팀을 구성하고 빈곤호 건강파일을 작성해 추적치료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조치를 추진했다.
형승위(邢胜炜) 화천현 빈곤탈퇴판공실 부주임은 "기본의료보험, 큰병보험, 의료구조 등 정책이 효과적으로 리행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했다"면서 "2020년 5726명의 의료비용지출이 3065만원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빈곤대중들이 제때에 병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 성은 등록된 빈곤인구를 상대로 기본의료보험, 큰병보험 의료구조 등 '3개 보장선'을 전면 보급하였고 기본의료보험 일인당 재정보조금 기준도 해마다 늘리고 있다. 빈곤호를 상대로 '선 진찰, 후 지불', '원스톱 서비스, 한 창구 처리, 일단제(一单制) 결산'을 실시하고 조건에 부합되는 빈곤인구는 계약 체결 후 만성질환 서비스를 전면적으로 실시하였으며 '한 사람이 병에 걸리면 가정에 짐이 되던 상황'이 점차 '한 사람이 병에 걸리면 여러 면으로 보장해주는 상황'으로 바뀌였다.
악해위(岳海为) 흑룡강성의료보장국 의약가격 입찰구입처 처장은 기본의료보험으로 '기본을 보장하고', 큰병보험으로 '큰병을 보장하며' 의료구조로 '기반을 보장하는' 등 '3가지 보장'제도를 서로 련결시켜 보장합력을 형성했다면서 2019년부터 빈곤인구 연 279만명이 3가지 보장에 따른 혜택을 보았고 빈곤인구의 의료비용 지출이 루계 26.56억여원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동북망 조선어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