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일생은 쉽게 로쇠하나 하늘은 늙지 않으니, 중양절은 해마다 찾아오는구나.' 라는 모택동 주석의 시구가 있다.
중국에서 음력으로 9월 9일은 중양절(重阳节)인데 이날은 또한 아홉 구(九)자가 겹친다고 하여 장수의 뜻으로 로인의 존경하는 명절, 로인의 날로 알려져 있다.
"모든 로인들이 행복하고 아름다운 로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습근평 주석은 언제나 실제행동으로 로인들을 관심하면서 전사회적으로 '로인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본보기를 수립했다.
부모에 대한 습근평 주석의 효심과 공경은 중국에서 미담으로 전해진다.
그는 공무가 아무리 다망해도 시간만 나면 어머니를 찾아 뵙고 이야기를 나누는 등으로 자식의 도리를 다하려고 노력했다. 설 등 명절에는 일때문에 집에 가지 못하면 꼭 전화를 통해서 부모님께 량해를 구했다.
과거 지방에서 근무할 때도 습근평 주석은 로간부들을 배려하는 여러가지 조치들을 취해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습근평 주석은 여러 장소에서 로인들을 존경하는 사회를 건설할 것을 강조했다.
"우리 나라는 이미 고령화 사회에 진입했습니다. 모든 로인들이 여생을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모두의 념원입니다. "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