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국-러시아 국경의 수분하철도통상구에서는 수입석탄운송을 전면적으로 강화하고 화물운송 조직계통의 최적화를 통해 수입석탄의 환적속도와 운송효률을 향상시키는 조치를 취함으로써 전력공급 및 난방기업의 생산수요를 지원하고 있다.
▲10월 12일, 수분하철도통상구 환적 현장에서 로동자들이 석탄 고르기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신화사 기자 장도 찍음)
▲10월 12일, 수분하철도통상구 환적 현장에서 로동자들이 룡문(龙门) 기중기를 조종하여
석탄 환적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무인기 사진) (신화사 기자 장도 찍음)
▲10월 11일, 수분하철도통상구 환적 현장에서 로동자들이 룡문 기중기를 조종하여
석탄 환적작업을 하고 있다.(무인기 사진) (신화사 기자 장도 찍음)
▲10월 11일, 수분하철도통상구 환적 현장에서 로동자들이 룡문 기중기를 조종하여
석탄 환적작업을 하고 있다.(신화사 기자 장도 찍음)
▲10월 11일, 촬영한 수분하철도통상구 환적 현장.(무인기 사진) (신화사 기자 장도 찍음)
▲10월 11일, 수분하철도통상구 환적 현장에서 로동자가
룡문 기중기에 전자저울을 달고 있다.(신화사 기자 장도 찍음)
/흑룡강라디오텔레비전방송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