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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식이 창고에 가득한 이곳이 바로 흑룡강!
//hljxinwen.dbw.cn  2020-11-09 09:48:44

  룡강의 곡식이 잘 익으면 천하가 풍성해진다. 올해 흑룡강 식량 생산은 전염병 발생 상황 및 세차례의 태풍을 극복하고 풍작을 거두어 17 년 련속 어거리대풍을 맞았다. 현재 전성 각지에서는 식량수매비축사업이 륙속 시작되였다. 토지위탁관리라는 새로운 모델, 농두공미(농업을 선두로 공업과의 융합으로 농산물 심층가공과 판로 확보)등 좋은 사업들은 농민들로 하여금 농사를 잘 짓게 하고 판로를 드텨주어 소득을 증대시켜주었다.

  가목사 부금시 이룡산진 신룡촌 농민 리춘위는 콩이 무당 950원에 팔릴줄을 생각조차 못했다. 40 무의 토지를 갖고있는 리춘위의 가정수입은 주로 해마다 이전하는 토지 도급비에서 나왔다. 리춘위는 올해 전염병의 영향으로 토지를 경작하지 못할가봐 애를 태우고있었다. 다행히 봄갈이가 시작될 때 현지에서 토지위탁관리를 실시했기 때문에 농민들은 합작사에 토지를 위탁관리하는데 무당 256원만 내면 봄파종에서 가을걷이까지의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다.

  리춘위는 "대략 계산해보니 전보다 땅에서 2만여원 수입이 더 나왔다. 밭을 다루지 않으니 올해 미장일을 하러 나갔는데 한 분기에 3만 원을 벌었다. 올해 5만여원 수입을 올릴 수 있다."고 기쁘게 말했다.

  집집마다 하는 분산식 경작에 비하면 이런 집중위탁관리모식은 무당수확고를 20% 제고시켰을뿐더러 농민들이 투입하는 원가도 6% 절감시켰다. 위탁관리후 생산한 식량은 여전히 농민 개인의 소유로 되여 농민은 자신의 수익을 지키는 동시에 철저히 토지로부터 해방되였다.

  신룡촌집체주식경제합작사 리사장 손해량은 "헥타르당 보조금을 포함해 순수입이 1만 6240원에 달한다. 래년 합작사가 위탁관리할 땅은 2만 무 이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토지위탁관리라는 신형 경영모델 보급을 추진하기 위하여 이룡산진정부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중국화학현대농업 (흑룡강성) 유한회사를 유치하여 "농업물자 직접판매 쾌속통로"를 리용하여 농업생산원가를 진일보 낮추었으며 농업자금 100여만원을 절약하였다.

  중국화학현대농업 (흑룡강) 유한회사 리하 총경리는 "선종에서 비료 배합, 식물보호, 농기계 훈련, 검사, 스마트 농업, 금융 대출 등 면에서 농민들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토지위탁 전 과정에 담보를 제공하여 농민들의 소득을 증대시킨다." 고 말했다.

  곡물이 창고에 가득차면 천하는 안정된다. 쌍압산 보청현 만리윤달량곡비축유한회사에서 흥성거리는 수매장면은 풍작의 기쁨을 한층 더 띄워준다. 수중에 있는 곡식을 좋은 가격에 팔자 농민들이 모두 기쁨에 차 있다.

  보청현 재배전문호 도동동 씨는"작년에 비해 한 근에 20전 가까이 비싸고 수확고도 좋아 무척 기쁘다. 농민들은 량곡검사를 마치고 바로 하적할 수 있으며 공평하고 공정하기에 마음이 든든하다."고 말했다.

  보청현 만리윤달식량비축회사의 진효우 책임자는 "올해 옥수수 100만톤을 수매할 예정으로 지금 하루 4000~5000톤씩 수매하고 있다"며"지금까지 15만톤을 수매했다"고 말했다.

  올해 전 성의 량곡작물면적은 2.155억무 이상에 달한다. 흑룡강성농업농촌청은 전염병 발생과 세차례 태풍 피해를 극복하기 위해 '코로나19전염병 대응 농업 안정생산 공급 지원 의견'을 출범하고 '황금 10가지'안정생산 공급 지원 정책을 제시했다. 동시에 정책신호를 앞당겨 방출하여 농민들이 재배의향을 일찌감치 확정하도록 인도했다.

  흑룡강성 농업농촌청 리련서 부청장은"올해는 농업생산에 있어서 매우 이례적인 한 해였다"며"그러나 전성 농업전선의 많은 간부와 농민들은 첩첩곤난을 극복하고 비교적 좋은 성적을 거뒀다. 지난 3분기까지 량식생산이 풍작을 이루고 전성 농민들의 1인당 가처분소득은 9907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3% 증가했다."고 말했다.

  /동북망 조선어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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