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중국이 '량회시간'에 들어갔다. 여러 나라 정학계 인사들은 최근년래 중국이 여러면에서 취득한 성과는 세계인들의 주목을 끌었다면서 그들은 올해 중국 량회를 아주 관심하며 중국이 더 많은 적극적인 신호를 방출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국 발전성과 높이 평가

　　미국 블랙록 경제시장연구 주관 엘가 베르치는 근년래 중국이 진행한 공급측 구조적 개혁은 금융자본과 로동력자본 등의 더 효과적인 분배에 유리하다고 말했다.

　　미국 대서양리사회 고급연구원 게보드는 최근년래 중국은 자유무역구 건설을 빠르게 추진했는데 이는 통찰력이 있는 정책실천이라고 말했다.

　　영국 런던국왕학원 중국연구소 주임 케리 브라운은 현재 중국은 이미 전세계에서 중요한 영향력을 가진 국가로 발전했다고 말했다.

　　한국 카이스트 금융대학원 객좌교수 김주훈은 최근년래 중국 정부는 경제고품질 발전을 추동하는 데 힘써와 이미 첨단기술산업 면에서 많은 성과를 취득했는데 특히 재생가능자원, 금융과학기술, 공유경제 등 분야에서 중국은 세계가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량회 많은 의제 관심받아

　　게보드는 올해 량회에서 그는 중국의 자체경제에 대한 연구판단에 주목하는데 특히 투자, 감독관리 등 면에서 일부 새로운 론술이 있을지를 관심한다고 말했다.

　　미국 미시간주 중국혁신쎈터 고문 톰 워트킨스는 량회 의제가 중국의 국정과 발전방향을 반영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교육, 인공지능, 이동통신과 빈곤탈출이 자신이 가장 관심하는 내용이라고 했다.

      /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