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가을이 찾아온 다우르족향.

다우르족향의 아름다운 가을풍경.

다우르족향에서 제4회 농민풍년절을 맞이하고 있다.



올해도 풍년.

양파가 풍작을 이룬 모습.

치치할 메리스구 팔기촌에는 1500무가량의 양파를 재배하였는데 무당 생산량이 1.3만근 안팎에 달하고 있다.

"올해도 양파 풍년이네요."

"꽈리도 풍년이 들었어요."

꽈리의 년간 생산량이 2250톤이상 넘을 것으로 보인다.

순수입이 400만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


올해 처음으로 시험 파종하여 도합 50무에 보급시켰다.

'록색 뜨락'에 이루어진 풍년의 모습.

메리스구는 성급 '뜨락 경제'시범촌 5개, 시급 '뜨락 경제'시범촌 6개, 현급 '뜨락 경제' 11개를 건설하였다.

푸른 비닐하우스

푸른 비닐하우스에서 수확이 한창이다.

풍년이 든 고추로 만든 식품

"우리 향의 고추가 잘 팔리고 있어요!"

게를 양식한 논밭에서도 풍년이 찾아왔다.

양식호는 매년 무당 40근가량의 게를 생산해 약 1000원에 거래하고 있다.

논밭 어장에서 느끼는 풍년 모습.

천무 어장에 물고기 풍년이 들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