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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예악봉(倪岳峰) 중국 세관총국 국장은 5일 중국은 줄곧 '외국 쓰레기' 밀수 단속 행동을 단호히 견지해 고체폐기물 수입에 대한 감독과 관리를 보강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지난해 '외국 쓰레기' 밀수 전문 단속행동을 전개한 이래 중국세관은 올해에도 계속 전문단속행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예악봉 국장은 13기 전인대 2차회의 개막회의 후 '부장통로'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현재 세계 75개 나라와 지역이 '대지의 여신'으로 명명한 이 전문행동에 참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