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3월 2일 전국인대 대표이며 하문시 려행 공익바자회 발기자인 류려가 2019년 “녀자아이 보호”전국인대정협 대표위원 좌담회에 참가하였다.
지난해 11월 류려 대표는 특수한 선물을 받았다.
그가 13기 전국인대 제1차회의에서 제출한 “아동 성폭행 사건 ‘원 스톱’ 심문을 전면 구축하고 처리할데 대한 건의”가 구체적인 진전을 가져왔다는 소식이였다.
최고인민검찰원은 류려 대표의 건의를 접수한후 공안부, 국가보건건강위원회와 공동협상하고 그에게 답복을 주었다.
올해 2월 최고인민검찰원은 “2018-2022년 검찰개혁 사업계획”을 반포하였는데 그중에는 미성년자 피해자 “원 스톱”심문, 구제적인 기제를 건립할데 관한 내용도 망라되였다.
2019년 “녀자아이 보호”전국인대정협 대표위원 좌담회에서 “녀자아이 보호 2018년 성폭행 어린이 사건 통계 및 아동 성폭행 예방교육 조사보고”를 발표하였다. 회의에서 전국 인대대표와 정협위원, 업계 전문가와 최고인민법원, 최고인민검찰원, 국무원 녀성아동사업위원회 판공실 관련 책임자들이 아동보호 기제를 둘러싸고 토론을 진행하였다.
좌담회에서 또 “가장 아름다운 봄여름” 사춘기 어린이관심 공익 프로젝트도 가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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