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국가안전내각은 7일 가자지구에 대한 군사행동을 계속 밀고나가기로 결정했다
당지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이스라엘안전내각은 당일 회의를 소집, 국방부문 관원으로부터 '' 캐스트 리드'행동에 대한 회보를 청취한후 표결을 거쳐 가자지역에 대한 군사공세를 계속 밀고나가기로 결정했다.
이스라엘 관원은 만약 필요하다면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에 대한 공세를 진일보 확대할수 있다며 수만명 예비역을 가자지역에 증파해 하스마스 등 에 대해 보다 큰 타격을 진행할수도 있다고 말했다.
비록 이스라엘군측과 안전부문에서 이스라엘군의 군사행동으로 하마스는 중대한 손실을 입었다고 표시했지만 하마스는 7일에 도 계속 이스라엘에 로켓포를 발사했다.
이스라엘은 지난 27일에 가자지구에 대한 '캐스트 리드'군사행동을 발동할 때 이번 군사행동은 이스라엘 남부에 로켓포공격을 하지 못하도록 하마스에 중대한 타격을 주어종국적으로 이스라엘 남부지역의 안정을 회복하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다고 표시했다. 하지만 올메이트 이스라엘 총리는 근일에 이번 군사행동은 하마스를 소멸하는려는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라 금후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능력을 완전히 상실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