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9-01-06) = 하마스는 성명을 발표해 이스라엘군이 쥐마냥 가자지구에 들어왔지만 가자지구는 이스라엘군의 무덤이라고 밝혔다.
하마스는 이스라엘을 상대로 자폭테러를 계속 하련다고 위협했다. 하마스는 수십명의 '자폭테러'가 이미 명령에 따라 이스라엘의 여러 대도시들에 잠입해 자폭테러를 하게 된다고 밝혔다.
하마스는 이스라엘군과 갱도전을 벌릴 타산이다. 하마스 1만 5000명 무장인원은 가자지구 각지에 대량의 갱도를 건조했다. /하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