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100여명에 달해 35% 성장
(흑룡강신문=하얼빈 2007-01-30)=한국관광의 비자 성공률이 대폭 높아짐에 따라 최근 흑룡강성 조선족들의 한국관광이 재차 활성화되기 시작, 조선족사회의 일종 관문이였던 '한국 관광난'문제도 드디여 장벽을 뛰여넘고 새로운 한페지를 펼치게 되였다.
지난날 한국관광을 떠나고 싶어도 '불법 체류자 가족'이라는것으로 퇴짜를 맞거나 엄청난 관광 보증금 등 여러 원인으로 조선족들의 한국 관광비자 발급은 애로가 많았다.
할빈해외려행유한회사 한국출입경센터 권용현 총경리에 따르면 1994년 한국 관광코스를 처음으로 설치하여 1997년에 시장을 이루기까지 한족 관광객이 여직껏 주선률을 이루었는바 조선족은 극히 적거나 거의 없었다.
1997년부터 2006년 상반년까지 해마다 2000~3000명이 한국관광에 나섰는데 그중 조선족관광객은 5% 도 되지 못했다. 그런데 최근 조선족동포들을 혜택 대상으로 출범한 갖가지 방한우대 정책으로 재한국 불법 체류자가 대폭 줄어들고 한국관광에 속박했던 해당 수속이 간편화 되면서부터 조선족들의 한국관광 비자률도 90%로 대폭 늘어나 2006년 하반년부터 순관광을 원하는 조선족들은 망설임 없이 한국 관광길에 팔을 걷기 시작했다.
권 총경리는 "2006년 하반년부터 현재까지 유치한 조선족 관광객이 무려 700~800명, 매달 근 100명씩 확보하여 35% 성장했다"면서 "년령 제한이 없기에 한번도 한국에 가보지 못한 조선족들에게 좋은 기회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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