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7-01-23)=생활수준의 제고됨에 따라 음식은 이제 더는 배를 불리기위해 먹는것이 아니다. 자신의 신체에 적합한지 영양이 구전한지 열량과 지방이 적당한지 등을 고려하고 먹어야 한다.
1.지나친 지방섭취는 금지.
열량섭취의 통제를 위해 지방의 섭취를 감소, 튀김음식을 절제하여 비만을 방지한다. 지방의 표준섭취량은 총열량의 20%~25%여야한다. 그러나 현재 녀성들의 지방 섭취량은 30%를 초과하고있다.
2.비타민의 섭취를 감소하지 말아야한다.
자체적으로 열량을 생성하지 않는 비타민은 인체의 생리기능을 유지하는 중요한 성분, 특히 뇌와 신경대사와 관련되는 비타민B1, B6등의 섭취에 주의를 돌려야 한다. 이런 비타민은 현미, 메밀, 개자리등에 풍부하다. 이외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E는 사업효률을 제고하는데 유리, 각종 신선한 야채와 과일에 풍부하다. 사업이 분망한 현대녀성은 비타민 복용으로 신체에 필요한 비타민의 평형을 유지해야 한다.
3.광물질섭취를 홀시 말아야 한다.
생리기의 녀성은 많은 혈색소 류실과 함께 철, 칼슘, 아연 등 광물질을 잃게 된다. 때문에 생리 전후로 녀성들은 많은 칼슘, 마그네슘, 아연과 철을 섭취하여 뇌로동의 효률을 제고, 이때는 우유거나 두유, 콩물을 많이 마시는것이 좋다.
4.아미노산의 섭취를 홀시하지 말아야한다.
요즘은 많은 녀성들이 정신로동에 참가, 때문에 뇌신경의 영양제인 아미노산의 공급에 중시를 돌려야 한다. 뇌조직의 아미노산중 글로타민산의 함량이 가장 많으며 다음으로 타우린(牛磺酸)이다. 콩류, 참깨등에 이상의 비타민이 풍부함으로 적당히 식용하는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