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1천톤 12월말께 도착 예정
미국은 조선에 대한 인도적인 식량지원을 계속할 방침이라면서 12월말께 2만1천톤의 식량이 조선에 도착할 것이라고 국무부가 23일 밝혔다.
이번 달 말에 조선에 도착하는 식량은 6차 지원분이다. 미국은 그동안 5차례 걸쳐 조선에 옥수수와 밀, 콩 등 곡물 14만3330톤을 보냈고 지난 5월 1년에 걸쳐 50만톤 규모의 대조선 식량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숀 매코맥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대조선식량 지원과 관련, "인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계속할 것"이라며 "멀지 않은 시기에 2만1천톤의 식량이 배달돼 조선 전역에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