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립방 옆에는 부채형모양의 거대한 유리건축이 세워져있는데 이것이 바로 국가체육관이다. 거대한 부채를 펼쳐놓은듯한 화려한 건물은 현대적이미지로 새둥지경기장, 수립방과 함께 삼각형지대를 만들어 올림픽공원의 경기중심지를 이룬다. 과학과 건축의 위대한 만남을 남김없이 체현한 이곳은 장애자올림픽기간 의자롱구시합을 진행하는데 북경시 일류 체육시설을 갖추었기에 올림픽후 체육경기, 문화오락을 일체화된 다공능시민활동센터로 제공된다.
국가체육관 북측으로 가면 거대한 건물인 국가회의중심에 도착한다. 장애인 올림픽기간 땅볼(滚球)과 의자페싱시합을 진행하는 동시에 국제방송중심과 신문중심으로 사용되는 이곳은 다공능용도로 올림픽공원에서 제일 큰 건축물이다.
이외 올림픽기간에 올림픽협찬단위의 림시 상품전시관과 극장 등 여러곳을 관람할수 있다. 특히 강생상품전시관은 서안에서 5개의 병마용을 실어와 관광객에게 무료로 전시한다. 올림픽후 북경올림픽공원은 거대한 상업구와 전시구로 활용할것이며 천안문, 만리장성과 함께 새로운 북경명소로 거듭날것이다.
/해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