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7.01.09)
——— 올림픽입장권 700만장 판매
제1회 2008년 올림픽 페막식과 경기의 입장자격이 최근 북경에서 추첨방식으로 진행되였다.
현재 북경올림픽 계약파트너는 11개이고 매 파트너마다 1만여장의 우선 입장가능한 구매권이 있다.
최근 발급한 올림픽입장권은 2008올림픽의 유일한 보험협력 파트너인 중국인민재산보험주식유한회사에서 발급한것이다. 이 회사는 고객 2500여명을 추첨했는데 추첨된 고객은 올림픽페막식과 올림픽 단일종목경기의 입장자격이 있다.
2008올림픽입장권은 올해 상반기부터 대중에게 판매되고 판매가능한 올림픽입장권총수는 700만장을 초과할것이다.
/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