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녀' 래드클리프,출산후 세계륙상선수권 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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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2007.01.19
녀자마라톤 세계기록(2시간15분25초)을 보유한 '철녀' 폴라 래드클리프(34.영국)가 18일 모나코 프린세스 그레이스 병원에서 첫 딸을 낳았다. 래드클리프는 산후조리를 한 뒤 8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2007 세계륙상선수권대회에 도전할 뜻을 내비쳤다. 남편이자 코치인 게리 러프는 "오랜 진통끝에 아이를 낳았다"고 말했다.
2003년 런던마라톤에서 기념비적인 2시간15분대 기록을 세운 래드클리프는 지난해 부상으로 시즌을 쉬였지만 올해는 재기의사를 분명히 하고있다. 그러나 세계륙상선수권대회에서 마라톤에 출전할지 트랙 최장거리 10000m를 뛸지는 고민중이라고 러프는 전했다.
/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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