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연예>스포츠
 
타이거 우즈 운동선수 수입 1위 고수
http://hljxinwen.dbw.cn   2008-12-03 14:16:26
 
 

(흑룡강신문=하얼빈 2006.01.13)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번 운동선수 자리를 지켰다.

 

우즈는 지난해 8천700만달러를 벌면서 카레이스의 황제 미하엘 슈마허(독일.6천만달러)를 2위로 밀어내고 1위에 올랐다.

3위는 3천 800만달러를 번 복싱의 '골든보이' 오스카 델 라 호야(미국)가 차지했고 미국프로풋볼(NFL) 애틀랜타 팰콘스의 마이클 빅이 3천 750만달러로 뒤를 이었다.

 

 

미 프로농구(NBA) 샤킬 오닐(3천 340만달러)와 마이클 조던(3천 300만달러)이 각각 5, 6위를 달렸다.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잉글랜드)이 3천 250만달러를 벌어 7위에 꼽힌 가운데 NBA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2천 880만달러), 사이클 제왕 랜스 암스트롱(2천 800만달러), 미국 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의 내야수 알렉스 로드리게스(2천 750만달러) 등이 수입 10걸에 자리했다.

 지난해 10월 프로로 전향한 위성미(17.나이키골프)는 2개월여동안 800만달러의 수입을 챙겨 15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위성미는 상금수입은 한푼도 없이 이같은 거액을 벌어들인것이 이채로왔다. /스포츠

 
'별자리' 모델쇼 산시 타이위...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 쇼, 중...
‘2014 미스투어리즘 퀸 인터...
2015봄여름계열 국제패션주간...
‘2014 미스 중화 세계선발대...
 
·미국 달구는 '시크릿 산타', 한화 1...
·들깨 가루의 위험성!
·조선족 안무가 손룡규의 무용작품
·미국인들은 천재인가,,,,,바보인가,...
·콘돔, 언제 많이 팔렸나 봤더니?
 
Can not find mark:chnavor_blog
 
·앞서가는 성교육 교재, 왜 탈 많나
·한국 영화 '황해'에 비친 재한...
·"아이패드 없으면 강의 듣지마"...
Can not find mark:chnavor_layer_qrsc
기획·특집
·시진핑 주석 방한 특집
·2014년 전국 인대 정협 회의
·당의 군중노선교육실천 활동
·제24회 중국 하얼빈국제경제무역상...
·중국 꿈
포토
동영상
·칭하이 위수현 7.1규모 강진
·조선전장에서의 팽덕회 장군
·실제 촬영-개를 삼킨 바다 괴물
·KBS열린음악회 성황리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