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에 백색가루 우편물 배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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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2008.10.23
미국 뉴욕 맨해튼 중심가에 소재한 뉴욕타임스 건물에 의심스러운 백색가루가 담긴 우편물이 배달돼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AP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P통신은 이날 아침 뉴욕타임스의 한 직원이 건물 13층에서 한 편지를 개봉해 이 물질을 발견했으며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유해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에서는 최근 전국 9개 도시의 은행 지점과 련방은행 감독당국의 사무실에 의심스러운 가루가 담긴 우편물 30통이상이 배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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