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밖에 일부 주변의 현, 시들에서 자체산 쌀의 판로가 어렵자 오상으로 끌어와 포장을 바꾸는 등 위장술을 써서 판매하는데 왕왕 좋은 가격을 받군 한다.
가짜타격: 타지방의 폭력간섭 엄중
소식통에 따르면 모 장사군은 해마다 주변에서 오상으로 쌀을 들여와 포장을 바꾼후 오상쌀로 변장시켜 외지에 판매하는데 1년에 10여만원은 쉽게 번다.
오상시기술감독국 왕국장에 따르면 북경에서 가짜 오상쌀이 제일 판을 치고 그 버금으로 할빈이 간다. 오상쌀의 포장물은 할빈시도매시장에서 공개적으로 판매하는 사람까지 있다. 각 가공공장의 상표들이 다 있어 무엇을 요구하면 무엇을 내놓는다. 2006년 할빈시기술감독국의 협력하에 할빈시장을 돌연습격한적이 있는데 모 도매상한테서 오상의 3개 가공공장의 10여개 품종규격의 쌀포장물을 차압해냈다. 2004년에 외지에 가서 검사할 때는 당지의 신분이 불명한 사람들의 공격을 받기까지도 했다.
난제: 가짜타격 임무 과중
오상시과학기술국의 해당 인사에 따르면 쌀의 게놈보계, 품계대조 등 지표는 쌀을 감정하는 의거이다. 그렇지만 현재 기술수단으로 여기에 도달할수 없다.
이에 오상시 해당 부문에서는 이미 모 회사의 위조방지기술을 도입하여 오상쌀의 명성을 보호하고있다. 동시에 오상쌀을 중국제품질량전자감독관리망에 넣어 오상쌀브랜드봉사기구를 내왔다. 현재 흑룡강 쌀검측분석연구센터항목이 이미 오상에 정착하였는데 부지 5000평방미터, 총투자 1500만원의 이 항목은 곧 건설되여 명년이면 사용에 교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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