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림 담비 길러 큰돈 번다 |
|
|
|
|
| |
|
| |
|
(흑룡강신문=하얼빈 2007. 01. 08)
인룡하(引龙河)농장의 양식호 오상림은 대담하게 솔선해 추운 북방지구에서 담비를 사양하는데 성공하여 올해 7만원을 벌었다.
지난해 오상림은 외지에 나가 고찰한후 시장전망이 밝은 담비사양업을 견주었다. 담비사양업을 크게 해보려고 용단을 내린 그는 대련 금주흑색표준담비 30조를 사들이고 부지가 200여평방미터에 달하는 담비양식장을 꾸렸다. 그가 선택한 담비품종이 당지에서 사양하기에 알맞고 그가 정성껏 사양한 덕분에 1년만에 그의 사양장의 담비는 310마리로 늘어났다. 올해 그는 마리당 450원의 가격으로 이미 230마리를 팔아 사양원가를 제하고도 단꺼번에 순수입 7만원을 쥐였다.
/왕로
|
|
|
|
|
Can not find mark:chnavor_blog
|
|
|
|
|
Can not find mark:chnavor_layer_qrsc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