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련맹 최신순위 발표, 중국 세계 98위 아시아 1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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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2008.11.13
중국남자축구는 지난달 대비 두계단 하락했다.
중국은 12일 밤 국제축구련맹(FIFA)이 발표한 11월 남자축구 세계순위에서 지난달보다 3점 줄어들며 363점을 기록, 지난달 96위에서 98위로 떨어졌다.
한편 한국은 지난달보다 37점 늘어나 589점을 획득, 지난달 55위에서 53위로 올라섰다. 조선은 5계단 추락되여 112위를 기록했다.
아시아에서는 호주가 739점으로 37위를 차지, 지난달 32위에서 6계단 하락해 38위로 떨어진 일본을 제치고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세계순위 1위는 스페인이 유지한 가운데 독일이 이탈리아를 3위로 끌어내리고 2위에 올라섰고 네덜란드, 브라질, 아르헨티나, 크로아티아, 러시아, 체코, 포르투갈은 4위부터 10위이다.
/중계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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