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식염중독의 예방과 퇴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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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208.11.18
발생원인: (1) 식염사용량을 계산하지 않았다. 사료를 배합할 때 과량으로 첨가하였다. (2) 식염결정체가 너무 크고 고루 섞지 않았다. (3) 어분, 어간분 등에 함유된 식염함량을 홀시하거나 저질 어분, 어간을 사용할 경우 식염함량이 표준을 너무 초과하였다. (4) 어분덩어리가 크고 닭이 어분을 너무 먹어 중독된다. (5) 지하수분중 식염함량이 너무 높은데 사료를 배합할 때 식염을 상규적으로 넣었다. (6) 일부 전해질 례를 들면 구복보충식염용액 등 사용량이 불합리하거나 품질이 차하고 식염함량이 너무 높다. (7) 닭이기증을 치료할 때 식염사용량을 과량으로 사용하였다. 일반적으로 식염을 사료에 2%가량 첨가하여 련속 2~3일 먹이는 동시에 충족하게 물을 먹여야 한다. (8) 일부 농호에서 닭에게 음식찌꺼기를 먹여 식염중독을 초래한다.
예방조치: (1) 식염사용량을 정확하게 계산사용한다. 사료중 식염함량은 0.25~0.5%인데 0.37%로 조절하면 적합하다. (2) 충분하게 지하수 등 식염량을 고려하며 조건이 있으면 측정한후 사용한다. (3) 식염, 어간분을 요구에 맞게 분쇄하고 될수록 고루 섞는다. (4) 전해질제제는 설명서대로 정확하게 사용한다. (5) 중독이 발생하면 인차 식염이 너무 높은 사료를 먹이지 말며 충족하게 물을 먹인다. 심하면 매 한시간을 사이두고 물을 주되 포도당, 비타민을 알맞게 첨가하면 효과가 더 좋다. 중독이 엄중하면 치료하기 힘들다.
/ 축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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