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8/12/04

　　사회신용환경을 최적화하고 농촌경제를 더욱 좋게, 더욱 빠르게 발전시키기 위해 계동현우정저축은행에서 전현적으로 '신용공정'창설활동을 전개했다.최근 계동현 흥농진 흥농촌이 '금융업무신용촌'으로 되여 첫 '신용촌'으로 되였다.

　　흥농촌은 근년에 농촌경제에 부단히 자금을 투입하였다. 해마다 촌에서 농업대부금을 1500만원 쓰고있는데 현우정저축은행, 진정부, 촌민위원회, 농호로 '4위1체'의 사회신용봉사시스템을 구축하여 회수률을 100%로 확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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